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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푸른마을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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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맹숙 조회1,749회 작성일 08-05-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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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경주 장애인 부모회에 소속되어있는 회원 입니다. 경주 지역에 있는 시설 푸른 마을에 한 아이가 약물중독과 방치 구타에 의해 사망하였는데 도와 시에서 는 시설과 짜고 대충넘어가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요 물론 대책협의회를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그런일들은 진행되질않고 그냥 행정미숙으로 진행됨에 어찌해야할지 ... 푸른 마을 원장아들이 현재 교수인데 (동국대) 박사학위 를 따기 하기위하여 서울에 분주하게 다닌다고합니다. 이 시설이 반성에 기미는 전혀 없고 여러곳에 억울하더고하며 이 사건을 도마위에 올린 시민단체들을 가만두지않을거라고 오만 방차하게 굴고있는데 기가찰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