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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들께서 이런 경우 어떻게 계약서를 작성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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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풍자 조회1,823회 작성일 06-05-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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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욱은 3급 정신지체 장애인 다운증후군으로 혼자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집에서 식생할을 혼자서 해결 수 있는 아이입니다 제 아들은 아시아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선명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만승자립원 근로시설작업장에 옮겨 갔습니다 출퇴근하며 2001년 7월달까지 3개월은 양성기관 무임금으로 일을 하고 3개월동안 10000원받고, 1년동안 30000원만 받으며 26개월 동안 출퇴근하며 일을 했습니다. 출근9시 퇴근오후5시까지하고 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3담담선생님과 그로시설을 운영하는 원장선생님도 한번도 저에게 그로작업장시설 규정과 월급부분 그로계약서 등등 대해 설명해준적 없었고 저도 규정에 대해서 잘못라서 저는 그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교육 받는 곳으로 안고 있었습니다. 순욱이가 봉투에 돈10000원을 가지고 와서 제가 선생님께 전화로 무슨 돈입니까 제가 물어보니 순욱이가 작업장에 일한 월급 30000원 중 중식비 20000만원 뺀 10000원이라고 했습니다.이 저는 장애인단체에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게 점심값 정도 해택도 안주냐고 물어보니 보호작업장이라서 점심값 해택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년 동안 순욱이가 일하는 곳이 보호작업장 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아시아복지재단에서는 제 아들이 작업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복지재단은 모든 시설을 단개별로시설을 갑추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근로작업장4개시설 (2)보호작업장5개시설(3)작업활동시설 왜 제 아들이 작업이 저형 안되면 왜 근로시설에 두었을까요? 당시 바쁠 때는1시간 더 잔업까지 일을 시켰을까요? 우리아이와 같이 근무한 8명은 재가 아이들도 또같이 월급 받았습니다. 아복지재단이 10명정도 두고 작은 근로작업장을 작은 1개시설을 운영하다면 저도 이해 하고 용서 할 수 있습니다 전국계신 어머님들께서 이런 경우 어떻게 계약서를 작성 하시겠습니까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저와 제 아들 입장이 대신다면 제가 친절하게 만승자립원 근로작업장에 혼자서 출퇴근 하여 근무하게되면 100% 국민의 세금 보건복지예산 장애인촉공단 지원급으로 훈련생 경우 25만원 최저임금 45만원 최저임금70만원이상을 정부에서 혜택을 줍니다 또한 근로계약서는 보건복지부 규정에 근로자자필 부모의 자필로 작성 하세요 어머니님들자녀 경우 제 아이 근로작시설작업장에 일만시켰주세요 월급은 필요없습니다.”라고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 하실 겁니까 정부에서 주는 해택 당연히 받는다고 생각하시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 겠죠 이세상에 어떠 부모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은 이상 정부에서 주는 해택 당연히 받는다고 생각하시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 겠죠. 제 아들과 또 같은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어떻게 하곘느지요? 믿줄 글내용 자세히 읽어 보시고 어떻게 하계습니까 부모 월급 적다는 하는 소리든고 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에서 의도적으로 아이가 자기 스스로 나가도록 하기위해 이작업장 저작업장 옮겨 다리게 하여 정신적 폭력으록 자페증세 오게 만들고 눈동자까지 돌아가게 만들고 제 아이 갈만 한 곳에 여락을 취해 받아 준지 말라고 항히 전화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40일동안 집에 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들 순욱이는 정신적폭력받고 그 추격으로 통풍이라 는 성인병이 걸려서 통풍증세가 1년에 한 두 번씩 제발하여 통풍증세가 심하게 오면 발등 발목 무르에 통풍증세가 오면 아이가 설수가 없서 소변을 받아네야하고 아이가 아팠서 밥잡을 못자는 못습을 보면 제가 대신 아팠해 줄 수 도 없고 평생동안 매일 약을 먹었 줄 수도 없고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한데 너무 미안해서 아이 얼굴을 또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 얼굴을 보면 마음속으로 이못났 엄마가 잔업까지 하고 왔서 저녁 반상 차려주면 팔이 아프다고 수절질 못한 정도로 노동력 착취당한 그 부분 꼭 그 궐리 이못난 엄마가 찾아 줄깨 비리재단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으로 자가의사를 표현하기 힘든점을 이용하여 인권과 노동력 임금착취하고 우리아이들을 정부에 팔아서 그 돈으로 비리복지왕국을 소유하고 있고 또한 부모동의 없이 도장을 위조한 이용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내놓기도 했습니다. 비리재단에서 정부감사소식을 비리재단에서 정부감사소식을 들리면 아시아비리재단에서 자기들 잘못을 은페하기위해서 아이들을 불러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처럼 교육을 시켜 아이들은 “월금부분은 엄마가 관리하여 저희들은 전혀 모릅니다”라고 이야기하게 했습니다. 또한 제아이와 출퇴근 같이한 현재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 놓고 “순욱이가 출근하여 책상에 앉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