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류화 조회1,665회 작성일 11-11-11 22:17본문
그대 가슴 무너질 때에도
저 별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고
그대 마음 헤매일 때에도
저 별은 그대 가슴에서 빛나고 있었으니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제야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세상에 첫 별이 뜰때 이 시집을 들고 그 별을 바라보며
세상 그 누구보다도 먼저 소원을 말해 보세요. 한 가지만.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