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공익 플랫폼 에이블에서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업해 장애 문화예술인들의 고용활성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기관(느티나무)과 손 잡고 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우리기관(느티나무)에서는 17명을 발굴하여 지원했고 10명이 채용되었습니다.

바이올린 3명, 첼로 2명, 클라리넷2, 플릇2명, 파아노 1명 

느티나무에서 KTL 오케스트라의 채용진행과정을 부모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원서 과정을 충분히 설명되어 모두가 서류지원에서 모두 통과되었고 11월 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면접진행과정까지 함께 함으로 지원자와 부모님과의 교류, 세밀함까지 챙기게 되어 뜻깊은 시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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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공공기관이 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창단했다. - 경남도민일보 (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