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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장애아동 사망사건에 장애인계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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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조회1,445회 작성일 10-0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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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장애아동 사망사건에 장애인계 분개
        관리·감독 없는 장애아동재활치료 사업 문제 드러나
        "교육서비스 강화하고 치료기관 관리체계 마련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1-08 0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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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undefined 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사설치료실에서 손·발이 결박된 상태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이모군. ⓒMBC
        undefined undefined 에이블포토로 보기▲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사설치료실에서 손·발이 결박된 상태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이모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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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사설치료실에서 장애아동 이 모 군(9)이 손·발이 결박된 상태에서 잠을 자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장애인계와 시민단체들이 분개하며 정부 측에 장애아동재활치료서비스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세울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군은 지난 3일 밤 소변통을 발로 차는 등 과잉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