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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교육지원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18~23일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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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조회2,088회 작성일 07-02-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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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의원 면담 진행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서명/ 선전전 진행 우리법률안/정부안 비교 토론 교양 및 통합교육관련 영상물 시청 28일 장애인교육지원법/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투쟁결의대회 ■ 단식농성 18~23일차(2007년 2월 22~27일) □ 우리의 법안제정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투쟁들은 장애인교육지원법을 국회에 상정시켜내고 법안제정의 막바지 과정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법률안 제정 가능성이 커질수록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가열차 집니다.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선전전을 진행하고 토론을 해가며 반드시 장애인교육지원법을 제정하겠다는 의지를 높여갑니다. 끝이 보일수록 더욱더 힘을 모아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의원 면담 진행] 22일 강원/ 23일 전북,전남/ 24일 강원/ 25일 대구,경북/ 26일 인천/ 27일 경남 지역에서 단식농성에 결합하여 앞으로 국회에서 논의될 우리 법률안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기위해 국회의원 면담요청/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원들과의 면담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였고 면담요청/면담/보좌관 면담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26일에는 서울부모회에서 지역의원인 우상호(열린우리당)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27일에는 경남부모회에서 지역의원인 김영덕의원(한나라당), 김용갑의원(한나라당), 이주영의원(한나라당), 김정권의원(한나라당)과 직접만나 면담을 진행하였고, 내일(28일) 교육위원회 이주호 의원과 권철현의원을 직접 만나 면담을 하기로 약속 받았습니다. 면담을 진행하며 우리법률안 제정에 노력하겠다는 답을 받았고 법안제정 과정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