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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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3회 작성일 22-08-29 10:51본문
1. 공모 개요
ㅇ 공모명: 제6회 대한민국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공모전
ㅇ 주 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ㅇ 주 관: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ㅇ 후 원: 교육부, 서울특별시
ㅇ 포상내역: 교육부장관상 10편, 서울시장상 3편, 교육감상 74편, 장애인단체장상 100편(총 187편)
ㅇ 접수기간: 2022. 9. 13.(화) ~ 10. 14.(금) 접수 분까지
2. 공모 자격
ㅇ 초등부: 접수일 기준 초등학생, 만7 ~ 12세 이하
ㅇ 청소년부: 접수일 기준 중·고등학생, 만13 ~ 18세 이하
ㅇ 대학생부: 접수일 기준 대학생 (수상작으로 선정 시 재학증명서 제출)
ㅇ 일반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영상 부문은 팀 참여 가능. 단, 팀은 3인 이내로 구성
3. 공모 분야
ㅇ 주제 : “함께 여는 세상 이야기”
- 모두가 꿈을 이루는 세상
- 다같이 만드는 행복한 미래
- 누구에게나 안전한 사회
4. 공모 일정
ㅇ 접수기간: 2022년 9월 13일(화) ~ 10월 14일(금)
ㅇ 수상작 발표: 2022년 11월 초
- 수상작은 개별 통보와 함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홈페이지에 게재
ㅇ 시상식: 2022년 11월 말
- 세부 일정 추후 공지
5. 신청서 접수 방법
ㅇ 신청서 접수방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 공모전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권 이용 관련 동의서 등 접수
※ 온라인 접수 방법
1)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홈페이지(www.boda.or.kr) → 보다 소식통 → 콘텐츠 공모전 접수 → 신청하기
2)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홈페이지(www.bumo.or.kr) → 알립니다 → 대한민국장애인식개선콘텐츠 공모전 안내 → 게시된 링크 이용
6. 응모작 제출 방법
ㅇ 응모작품 제출방식
: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제출
ㅇ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홈페이지 제출
- 개인(단체)당 1점의 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중복해서 응모할 경우 최초에 접수된 작품에 한하여 접수(수정 불가)
7. 심사 기준
구분 | 내용 |
장애인식개선(50%) | - 장애인 등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담고 있는가? - 장애인을 폭력 및 괴롭힘의 대상으로 묘사하거나 비하하는 내용 등 부정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긍정적 마음을 갖고 있는가? |
독창성(25%) | - 표현이 독창적이고 참신한가? - 부모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남의 작품을 베끼거나 흉내 내고 있는가? |
표현력(25%) | - 대회 주제와 합당한 제목과 소재를 다루고 있는가? -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 감상을 얼마나 명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
8. 심사과정
ㅇ 예비 심사 : 2022년 10월 17일(월) ~ 10월 21일(금)
ㅇ 본 심사 : 2022년 10월 24일(월) ~ 11월 2일(수)
ㅇ 최종 심사 : 2022년 11월 4일(금)
ㅇ 수상작 발표 : 2022년 11월 초
ㅇ 시상식 : 2022년 11월 말
-심사 방법 : 글, 그림 및 영상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100점 만점 점수를 부여하여 심사(시ㆍ도별 안배, 응모 분야별 1위 선정하여 교육부장관상 및 서울시장상 수여)
- 심사위원 구성 : 부문별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 3~5명, 내부 임직원 심사위원 3~5명 내외로 공모 마감일 이전 구성 (전체 15명 내외)
9. 유의 사항
ㅇ 공모전 신청서는 온라인으로만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링크를 이용해 신청)
ㅇ 응모작품 제출방식은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을 보다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제출
ㅇ 작품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을 제출하거나 원본 파일이 없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음
ㅇ 전문가의 도움 없이 만들어진 순수 창작품이야 하며 타 공모전에 응모 또는 수상 이력이 있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작품 또는 음란, 폭력물, 불법 정보 등의 소지가 있는 경우 수상에서 제외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사실이 밝혀진 경우 수상을 취소함
ㅇ 발달장애인정보플랫폼 보다센터 홈페이지(www.boda.or.kr)에서 전년도 우수 콘텐츠 감상 가능
